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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바이브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재해석한다.
25일 바이브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은 “바이브 데뷔 20주년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리바이브’의 세 번째 주자로 규현이 참여한다”고 전했다.
규현은 지난 2010년 발매된 바이브의 정규 4집 ‘바이브 인 프라하’의 수록곡 ‘별이 빛나는 밤에’를 선곡했다. 이 곡은 라디오에 보내는 사연으로 마음을 전하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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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규현이 참여한 ‘별이 빛나는 밤에’는 오는 9월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