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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허닭(공동대표 허경환·김주형)은 신설 자회사 허닭프렌즈 대표로 권오준 허닭 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허닭프렌즈는 외부 브랜드 온라인 판매 및 운영관리 전문회사로서 자체 개발한 수요예측과 온라인 판매 특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활용해 식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의 온라인 사업 진출과 영역 확장을 돕고 온라인 운영에 특화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권오준 허닭프렌즈 신임대표는 쿠팡, 롯데하이마트 등을 거친 유통 전문가로 2019년 허닭에 합류해 온라인 유통 사업 부문 본부장, 이사,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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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