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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플랫폼 탑툰은 지난달 출시한 영어권 플랫폼 ‘탑툰 플러스’가 미국 외 영국·호주·싱가포르 등에서도 주목받으며 회원 수 20만 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탑툰 플러스는 국내외 가입자 50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탑툰이 론칭한 영어권 플랫폼이다. 200여 편의 신작과 ‘편의점 샛별이’, ‘사각 사각 로맨스’ 등 국내 탑툰 플랫폼 내 인기작을 영문 버전으로 업로드하며 오픈 일주일 내 회원수 10만 명을 넘겼다. 이어 한 달 만에 20만을 돌파한 것.
이번 미국 진출은 아시아 문화권을 넘어 북미 중심의 서구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서비스 주요 타깃 지역인 미국 외에도 영국, 호주, 싱가포르, 캐나다, 필리핀 등 영어권 국가에서도 높은 뷰 수와 회원 가입률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탑툰의 작품들이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고 탑툰 측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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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툰 글로벌 플랫폼 관계자는 “미국 시장으로의 성공적인 진입은 예상했으나, 영국이나 싱가포르 등 다른 영어권 국가로부터의 호응은 예상치 못한 성과”라며 “이에 많이 놀랍고도 기쁜 마음이며, 적극적인 작품 라인업 확장으로 글로벌 독자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