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동작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2021.8.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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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76명 발생했다.
이는 1895명으로 최다 확진자 기록을 세운 지난달 28일과 1841명을 기록한 지난달 22일, 그리고 1781명의 확진자가 나온 지난달 21일에 이어 네 번째로 큰 규모다.
5일 질병관리청 중앙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 1717명, 해외 유입 확진자 59명이 발생했다. 총 누적 확진자는 20만570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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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461명, 부산 111명, 대구 120명, 인천 89명, 광주 17명, 대전 70명, 울산 13명, 세종 14명, 경기 475명, 강원 30명, 충북 45명, 충남 70명, 전북 19명, 전남 20명, 경북 59명, 경남 81명, 제주 23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유입국가는 중국외 아시아 35명, 유럽 11명, 아메리카 6명, 아프리카 7명 등이다. 이중 내국인은 39명, 외국인은 20명이다.
코로나19 격리 치료 환자는 177명이 추가된 2만2874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40명 증가한 369명이다. 격리 해제 환자는 1596명 추가된 18만719명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 210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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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