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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2일 서인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일상으로 돌아온 소중한 하루하루 코로나19 우리 모두 조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서인영은 반려견을 산책시키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정말 다행이네요”, “진짜 고생 많았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달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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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