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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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김경화는 26일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영상 하나를 올리며 “요즘들어 골프든 운동이든 연기든 뭐든 다 자신도 없고 자꾸 의문만 들지만 다시 집중! 저중량으로 정확한 자극지점 찾고 또 집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영상 속 김경화는 운동 기구를 잡고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1977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45세인 김경화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는 몸매와 이를 지키기 위해 철저한 관리를 하는 김경화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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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