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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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50세에도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원도 해발 700에 있는 계곡에 캠핑 왔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여기 우리만의 스폿에서 시원하게! 그래도 사진 찍을 때 빼고는 무조건 마스크 착용 잘하고 있어요”라며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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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50세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으며,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