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옥련동 건물 신축현장의 안전 구조물이 무너져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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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7시35분께 인천 연수구 옥련동의 한 건물 공사현장에서 안전 구조물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건물 3층에서 외부 조적작업을 하던 작업자 3명이 허리 등에 부상을 입었다.
또 안전 구조물이 전신주 쪽으로 무너지면서 인근 1346가구가 정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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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뉴스1)
인천 연수구 옥련동 건물 신축현장의 안전 구조물이 무너져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