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북서울꿈의숲에서 바라본 노원구 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1.7.13/뉴스1 © News1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2021년 7월2주(1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값은 0.24% 상승했다. 전국 상승 폭이 소폭 줄어든 가운데 수도권(0.32%)과 지방(0.16%) 모두 상승세가 둔화했다.
서울은 0.15%를 기록, 1주 전과 같았다. 부동산원은 대체로 관망세로 매수 문의가 많지 않으나, 재건축과 개발 호재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광고 로드중
인천과 경기는 각각 0.44%, 0.4%를 기록했다. 경기는 안양 동안구(0.86%), 안성시(0.85%), 군포시(0.7%), 평택시(0.67%), 안산 단원구(0.61%) 등이 상승했다.
© 뉴스1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16%로 상승 폭이 축소했다. 수도권은 0.22%, 지방은 0.1%로 나타났다.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둔화한 가운데 서울은 0.13%로 상승세를 키웠다. 상승 폭은 1월 25일(0.12%) 이후 최고치다.
광고 로드중
재건축 이주 수요로 서초구와 동작구가 0.3%, 0.22%를 기록했다. 방학 이사철 수요로 양천구가 0.25% 상승했다. 이 밖에 노원구 0.14%, 송파구 0.19%, 강남구 0.14%, 강동구 0.15% 용산구 0.14% 등을 기록했다.
인천과 경기는 0.34%, 0.24%로 집계됐다. 경기는 시흥시(0.6%), 안산 단원구(0.49%), 의정부시(0.46%), 동두천시(0.44%), 안양 동안구(0.43%) 등이 상승했다.
지방은 울산 0.19%, 대전 0.18%, 대구 0.09%, 부산 0.09%, 광주 0.06%로 집계됐다. 세종(-0.03%)은 하락세를 지속했고, 제주는 0.13%로 상승 폭이 줄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