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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통제하고 낙석 치워

입력 | 2021-07-01 03:00:00


지난달 25일 야산 절개지가 무너진 후 이틀 동안 모두 6차례에 걸쳐 5000㎥가량의 암석과 토사가 쏟아져 내린 부산 서구 암남동 야산에 30일 서구청 관계자들이 차로를 통제한 채 낙석을 치우고 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