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뉴스 영상 캡쳐
로이터통신과 미국 ABC뉴스 등에 따르면, 두바이의 ‘에미리트 드라이빙 인스티튜트’라는 운전 학원은 최근 고성능 럭셔리 자동차를 운전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플래티넘 드라이빙 코스’를 도입했다.
ABC뉴스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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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차가 있거나 또는 살 돈은 있지만 운전을 잘 못하는 사람들을 타깃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두바이는 전 세계에서 슈퍼카 소비량이 가장 높은 곳 중 하나로 꼽힌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