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티키타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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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균이 자연스러운 창법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티키타카’에는 가수 하동균 린 김필이 출연했다.
김구라는 하동균이 예전에 비해 밝아졌다고 얘기했다. 하동균은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안 좋았던 시기가 있었다며 “내 몸이 안 좋아진 것 때문에 어머니도 아팠다. 그래서 내가 괜찮아지지 않으면 어머니도 힘들어지는구나 생각이 들어서 독한 마음을 먹고 괜찮아지려고 노력했다. 공황장애도 심했고 우울증도 있었는데 그걸 계기로 달라져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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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