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6053대, 4월엔 6538대 팔아 도요타 등 제치고 2년연속 1위 꿈
현대차가 베트남에서 도요타 등 일본 업체들을 누르고 2개월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했다.
20일 베트남자동차공업협회(VAMA)와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베트남 자동차 판매 실적은 전월 대비 15% 줄어든 2만5585대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축과 차량용 반도체 부족 등의 영향으로 인해 판매량이 줄어든 것이다.
현대차의 현지 합작사 현대타인꽁(HTMV)은 지난달 6053대를 팔았다. 4월 판매량(6538대)보다는 소폭 하락했지만 2개월 연속 판매량 1위에 올랐다. 2위는 일본 도요타(5139대), 3위는 기아(3336대)였다. 마쓰다(2426대), 포드(1666대), 혼다(1423대)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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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국 기자 bj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