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호 자연요리연구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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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식객’으로 유명한 자연 요리 연구가 임지호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
임지호는 12일 새벽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김포 쉴낙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최근까지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지난 4월 종영한 MBN ‘더 먹고 가’에서 강호동 황제성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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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2020년 10월에는 박혜령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밥정’으로도 관객들과 만나기도 했다. ‘밥정’은 방랑식객 임지호가 생이별한 친어머니, 가슴으로 기르신 양어머니, 긴 시간 인연을 맺은 길 위의 어머니를 위해 그리움으로 짓고 진심으로 눌러 담아 정성껏 차린 한상차림, 10년의 여정 속에서 우러나는 인생의 참맛을 그린 영화로 큰 감동을 안겼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오는 14일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