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가동 목표… 1일 340t 규모
제주에 음식물 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바이오가스로 전력을 생산하는 시설이 들어선다.
제주도는 9일 서귀포시 색달동에서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 시설은 연면적 1만1894m²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며, 사업비 1069억 원이 투입된다. 2023년까지 공사를 마치고 시운전을 거쳐 2024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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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제주시 봉개동에 있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이 노후화되고 처리 용량이 부족한 데 따른 것이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