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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유성 ‘이 악물고 역투’

입력 | 2021-06-09 13:02:00


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충암고와 컨벤션고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컨벤션고 정유성이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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