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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영철-이건희 ‘호흡척척’

입력 | 2021-06-07 15:55:00


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 율곡고와 충암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수비를 마친 뒤 충암고 투수 윤영철과 포수 이건희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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