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SNS © 뉴스1
가희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애프터스쿨 가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희가 ‘애프터스쿨 가희’라고 적힌 이름표가 붙은 티셔츠를 입고 살짝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광고 로드중
가희 SNS © 뉴스1
한편 가희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뱅’ ‘디바’ ‘너 때문에’ ‘샴푸’ 등의 곡으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