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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아내 셋째 임신 알렸다 “이번주 출산 예정…너무 너무 떨려”

입력 | 2021-05-11 08:16:00

신현준/ 뉴스1 DB © News1


배우 신현준이 아내가 셋째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신현준은 11일 “출산 입원 준비로 코로나 검사를 받았어요, 이번주 아내가 출산할 것 같아요, 너무너무 떨립니다, 산모와 아이의 순산과 건강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신현준 부부의 맞잡은 두 손이 담겨있다.

앞서 신현준은 지난 2013년 5월 12세 연하 아내와 결혼했으며 2016년에 첫 아들, 2018년 둘째 아들을 얻은 바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