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시즌 시범경기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강승호가 4회초 두산 공격 주자 1루 상황에서 타격하고 있다. 2021.3.26/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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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내야수 강승호가 6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된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5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강승호는 6일 오전 연습경기를 소화한 뒤 1군에 올라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어 SSG 랜더스로 떠난 최주환의 보상선수로 두산에 합류한 강승호는 지난 2019년 음주 운전 사고로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90경기 출전 정지, 제재금 1000만원, 봉사활동 180시간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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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산이 시즌 26번째 경기를 치르면 강승호는 6일부터 정식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강승호는 6일 오전 11시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연습 경기에 출전한 뒤 곧장 1군에 합류한다.
김 감독은 “아무래도 기존 선수들보다 경기 감각은 떨어져있다. 그래도 우리팀에 꼭 필요한 선수니까 선발로 내보내면서 체크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승호가 합류한다면 내야도 한층 여유가 생기고 탄탄해질 것”이라면서 강승호 합류 효과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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