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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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이후 서울에서 재건축 규제 및 정비사업 완화 기대감이 점차 커지는 가운데 발파해체 기술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발파해체공법은 기계식 해체공법 등 다른 기술에 비해 비용이 절감되고 비산먼지 저감 효과가 크다는 점이 부각되며 현장에서도 많이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카코는 현재 국내에서 구조물 발파해체 시장을 이끌고 있다. 국내 유일의 발파해체 전문연구소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연구 과제를 수행 중이다. 또 자체 발파설계, 시공, 결과 분석까지 가능한 국내 최다 실적의 발파해체 전문회사로 발돋움했다.
2011년 국내 최초 고층 아파트 발파해체를 성공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특수 구조물 발파해체공법 등 다양한 글로벌 발파해체 신기술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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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체 관련 시장에서 불거진 안전성 문제와 관련해서도 발파해체가 강점을 가진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최근 해체공사장에서 장비 추락 사고가 연달아 발생해 기존 기계식 해체공법의 안전성에 대한 정밀한 분석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석 대표는 “발파하고 수초가량만 소음, 진동, 분진이 발생해 공해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발파해체공법이 오히려 환경에 더 유리하다는 점이 알려지면 시장 적용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해체공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성 및 환경공해 문제의 전체 총량을 평가해 해체공법 선정에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도 지적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