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국가서 1300명에 ‘렉키로나’ 투약 안전성 문제·이상반응 사례 無 안전성 검증으로 수출 논의 탄력 전망 데이터 분석 통해 상반기 중 결과 발표
당초 1172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3상을 계획했지만 안전성과 유효성 결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최종 임상 대상자 규모를 늘렸다. 투약을 마친 환자 가운데 안전성 측면에서 특이사항은 나타나지 않았고 투약 후 이상 반응으로 인한 연구 중단 사례는 없었다고 셀트리온 측은 설명했다.
이번 글로벌 임상 3상과 관련해 셀트리온은 렉키로나 안전성을 현재 추진 중인 수출 논의에서 적극 강조하는 한편 오는 6월 말까지 3상 임상에 대한 데이터 분석과 결과를 도출해 국내외 허가기관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진행 중인 허가 신청 건에 대한 심사 속도를 더욱 가속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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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상황에서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충분한 환자 모집이 가능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수출 관련 논의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상반기 중 임상 3상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우수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