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바람개비]프란치스코 교황 폰카
입력
|
2021-04-26 03:00:00
광고 로드중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기는 자주색 모자를 쓴 주교님들이 스마트폰을 꺼내게 만든다.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미사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입장할 때면 엄숙한 성당 곳곳에서도 카메라 플래시가 터진다. 급기야 각국에서 온 주교와 추기경까지도 교황의 모습을 촬영하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2014년 바티칸에서 열린 염수정 추기경 서임식 미사에서 취재하던 기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2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3
“계엄 한달전 尹 ‘나는 꼭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호명”
4
월소득 8000만원인데 빚 62% 감면…새출발기금 ‘눈먼 돈’ 됐다
5
유재석의 따끔한 일침…“남 탓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 없어”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아침에 더 아픈 허리… 방치했다 평생 고생하는 ‘이 질환’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런 시대착오적 권력자 다신 없어야[사설]
‘미저리’ 롭 라이너 감독 부부 피살…용의자로 아들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