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는 24일 아이 출산을 기념하기 위해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무심기 행사를 종묘광장공원에서 실시했다. 가족들이 함께 나무심기를 하고있다.
24일 서울 종로구 종묘광장공원에서 ‘출산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다. 종로구 관내 주민들 가운데 첫돌 이전 아이가 있는 가족들의 신청을 받아 나무심기 행사와 구정 소식지에 아이 사진을 게재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주와 함께 나무심기를 하고있다.
서울 종로구는 24일 아이 출산을 기념하기 위해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무심기 행사를 종묘광장공원에서 열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축사를 하고있다.
종로구는 2000년대 관내 신생아가 매년 1,000명 이상이었으나 최근에는 저출산 기조로 출산수가 절반도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출산 기념 나무심기’는 영아 한명 한명을 직접 챙기는 구정 운영 방향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아빠와 함께한 어린이가 나무에 물을 주고있다.
나무이름과 가족이름이 적힌 안내판도 함께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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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