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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검사 위해 일본산 가리비 검체 채취

입력 | 2021-04-21 03:00:00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겠다고 발표해 수입 수산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은 가운데 김강립 식품안전의약처장(오른쪽)이 19일 부산 서구 암남동 국제수산물유통관리사업소에서 일본산 가리비의 방사능 측정을 하기 위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