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하마운동화손세탁 최초 24시간 무인시스템 명품가방-카시트-신발 등 수작업으로 일일이 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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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를 맞아 ‘하마운동화손세탁’ 프랜차이즈가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기계식이 아닌 수작업으로 일일이 세탁해 바로 다음 날 받아볼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신발뿐 아니라 명품가방, 유모차, 카시트, 침구류, 커튼, 특수세탁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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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우 대표
하마운동화손세탁은 점주와의 상생 경영을 위해 본사 차원의 홍보 지원은 물론이고 획기적 시스템을 더욱 연구개발하고 보급해 100% 성공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