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앞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1.4.6/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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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에 대한 MBN의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이 서울·부산 광역단체장 보궐선거에서 모두 승리할 것으로 전망됐다.
7일 오후 8시15분 발표된 MBN 출구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장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8.0%,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8.6%의 득표율을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부산시장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61.0%, 김영춘 민주당 후보는 37.1%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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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대 대통령 선거를 1년 앞두고 국민의힘은 여권보다 정치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재보선 승리를 발판 삼아 내년 대선 승리까지 기대해볼 수도 있다.
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1.2%p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