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양심적 병역거부, 자사고 헌재 판례부터 탄핵, 개헌까지 주요 이슈를 쉽게 풀어내
저자 이석연 전 법제처장.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자칫 어렵고 딱딱한 주제들을 일반독자의 눈높이로 간결하고 쉽게 서술했다.
그는 최근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군 검찰개혁, 부동산 문제 등도 오로지 모두 ‘헌법적 상식이 제대로 지켜졌느냐’의 문제로 귀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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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李石淵)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전북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제23회)와 사법시험(제27회)에 합격 후 법제처와 헌법재판소에서 20여 년간 공직에 몸담았다. 대표적 1세대 시민운동가로서 경실련 사무총장(제4대), 2008년 3월부터 2010년 8월까지 법제처장(제28대)을 역임했다.
현재 ‘법무법인 서울’ 대표변호사, ‘헌법포럼’ 대표, ‘책 권하는 사회운동본부’ 대표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책, 인생을 사로잡다》, 《사마천 사기 산책》, 《여행, 인생을 유혹하다》, 《호모 비아토르의 독서노트》, 《헌법 등대지기》, 《헌법과 반헌법》, 《헌법소송의 이론과 실제》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