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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파이팅!
입력
|
2021-03-3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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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으로 투병 중인 유상철 전 프로축구 인천 감독이 위중하다는 소식이 언론 보도를 탔다. 다행히 오보였다. 유 전 감독은 “항암 치료가 워낙 힘들어 목소리도 잘 안 나오고 발음도 안 돼서 아무하고도 통화를 안 했다. 그러다 보니 오해가 퍼진 모양”이라고 해명했다. 2002년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월드컵 4강 진출을 통해 우리 국민에게 희망과 꿈을 선물했던 유 전 감독의 쾌유를 빈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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