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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정규 5집 발매를 기념해 선행에 나섰다.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이유의 정규 5집 발매를 맞이해 앨범이 나오기까지 묵묵히 기다려준 유애나(팬클럽)와 함께 봄의 따스함을 나누려고 한다”며 총 1억원을 기부한 후원증서를 올렸다.
이어 “마음을 전달받는 분들께도 사랑하는 우리 유애나에게도 모두의 마음에 따뜻한 봄이 찾아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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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