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위, 관계부처, 지자체 논의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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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다음 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오는 26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생활방역위원회, 관계 부처 등 논의를 통해 방향성은 이미 결정한 상태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단 설명회를 열고 “내일(26일) 오전 11시에 정례 브리핑이 있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비롯해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결정 사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거리두기는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가 적용 중이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도 유지되고 있다. 이 같은 조치는 28일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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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10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기준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 이상일 때 2.5단계에 해당한다. 이 수치는 지난 11일부터 15일째 400명을 넘고 있다.
손 사회전략반장은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조정안에 대해 “내일(26일) 발표할 예정이다. 오늘(25일) 설명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