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종합병원 부문 서울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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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1985년 어린이병원 개원, 1987년 서울시 보라매병원 위탁 운영, 2003년 분당서울대병원과 건강검진을 전문으로 하는 헬스케어 시스템 강남센터 개원, 2011년 통합진료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최첨단 암 병원을 개원했다. 이를 기반으로 중증 희귀난치질환 치료와 공공의료정책 중심의 4차병원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또 글로벌 협업을 통해 획기적인 의료기술 실용화와 세계 보건의료 시장에 앞선 병원 운영 모델 및 의료 시스템을 전파하고 국가 의료 시스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미래의료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년부터 이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가재난 상황 속 서울대병원은 방역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다. 코로나 초창기 생활치료센터 모델을 제시해 경증환자의 격리와 치료는 물론이고 효율적인 의료자원 배분을 달성했다. 현재는 선제적인 코로나 병상 확보 및 백신 접종에 나서며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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