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박스 / 영화사 테이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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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찬열이 오는 29일 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찬열은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더 박스’(감독 양정웅) 언론시사회에서 “입대를 하기 전에 좋은 작품을 만나서 영화를 보고 갈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음도 편할 것 같기도 하다”며 “입대 소감은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잘 다녀올 준비가 돼있는 것 같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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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