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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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20대 남성이 혈전(핏덩이)으로 이상반응 신고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접종 후 ‘혈전 생성’ 국내 신고 사례는 이번이 두 번째다.
다만, 신고자가 어떤 백신을 접종했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알리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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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