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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전북경찰청이 자체 수집한 투기 첩보 1건 등 총 3건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부동산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16일 “부동산 투기 관련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내려온 2건과 자체 수집한 첩보 1건 등 총 3건(3명)에 대해 내·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초기단계라 진행 내용에 대해선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바란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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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조사 대상자는 도 공무원(4000여명)과 전북개발공사(100여명)로 한정했다. 업무 담당 공무원 가족 등에 대한 조사는 별도로 추진할 방침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