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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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가 ‘롤린’이 발표된지 4년 만에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브레이브걸스는 ‘롤린’으로 샤이니와 에이티즈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민영은 “해체 위기에 놓여서 다시는 무대에 못 설 줄 알았는데…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멤버들도 버텨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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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린’으로 4년 만에 1위를 차지한 브레이브걸스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017년 3월 발매한 ‘롤린’(Rollin‘)으로 최근 다시 음원 차트를 역주행해,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