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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벽지는 친환경 벽지 신제품 아이리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아이리스는 감각적인 플라워 패턴부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룡 패턴, 유니크한 기하학 패턴 등 다양한 패턴과 색감을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모던, 내추럴, 로맨틱, 키즈, 상업 공간 등 총 5가지 주제로 분류해 용도에 맞춰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아이리스 샘플 북을 통해 몰딩, 도어, 마루 컬러에 따른 추천 벽지를 살펴볼 수 있고, 도어와 마루 이미지를 함께 삽입하여 소비자들이 직접 매치해 보고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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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벽지 관계자는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공간을 만들고자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다채로운 벽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새롭게 출시한 아이리스 벽지는 아늑한 분위기의 안방과 아기자기한 아이 방, 업무 공간 등 공간의 특성에 맞게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벽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