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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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유정이 4년 만에 역주행을 한 뒤 인기를 조금씩 실감 중이라고 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최근 ‘롤린’ 역주행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브레이브걸스가 출연했다.
이날 유정은 역주행 소감을 묻는 질문에 “처음엔 얼떨떨 했다”며 “일주일이 지나 스케줄이 많아지고, 선배님들을 만나다보니 이제 실감이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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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