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인사이드]힘찬해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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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단지 ‘힘찬해家’가 분양 중이다. 코리아신탁이 시행하고 유성건설㈜이 시공한다.
지하 1층∼지상 4층 8개 동, 전용면적 79m² 64채, 84m² 56채 등 총 120채로 조성된다. 전 가구 남향으로 배치되며 4층은 복층형으로 테라스까지 갖췄다.
단지에서 약 5km 거리에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있어 차를 이용해 1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교육 목적의 실거주자층은 물론이고 임대수요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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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관계자는 “현대적이면서 독특한 설계로 주부는 물론이고 가족 모두에게 제주생활의 새로운 기쁨을 줄 것”이라며 “제주 최고의 힐링주거상품으로 꼽히고 있다”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제주시 노형동에 있으며 2021년 7월 준공 예정이다. 계약 후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