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SNS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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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홈쇼핑 녹화 가는 길”이라며 “웨이브를 너무 세게 한 것 같긴 하다, 고데기 불나게 말았는데 말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정희가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머리와 함께 전체를 굵은 웨이브 스타일로 바꾼 모습이다. 특히 1962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60세인 그는 헤어 스타일로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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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