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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앤드컴퍼니 서울사무소, 최원표-비닛 바티아 대표 선임

입력 | 2021-03-08 03:00:00


글로벌 컨설팅 회사 베인앤드컴퍼니는 서울사무소 대표로 최원표 파트너와 비닛 바티아 파트너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최 신임대표는 1998년 입사한 뒤 다국적 기업 전략 수립 및 인수합병 등의 프로젝트를 맡아왔다. 바티아 신임 대표는 아시아, 북미, 유럽 지역에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두 사람의 임기는 다음 달 1일 시작된다.

홍석호 기자 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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