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억만장자가 달나라 여행을 함께 할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해 이목이 집중된다.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에자와 유사쿠가 2023년 스페이스X가 만든 여행용 우주선을 타고 달 여행(디어문 프로젝트)을 함께할 8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조조타운의 설립자 마에자와는 2018년 9월 스페이스X 창업자 일론 머스크와 함께 디어문 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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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문 웹사이트에 따르면 사람들이 14일까지 사전 등록을 할 수 있으며 등록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름, 국적, 전자메일 주소, 프로필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에서 합격한 사람들은 21일부터 최종 면접 및 건강검진을 하게 되고 5월 말부터 달나라여행에 필요한 초기검진을 진행하게 된다.
마에자와는 디어문 선발기준에 대해 “신청자가 우주에 가서 어떤 활동을 할 것인가”와 “함께 여행을 할 사람들과 협력할 수 있는가” 등 두가지를 집중적으로 보겠다고 밝혔다.
CNBC에 따르면 2023년으로 계획된 디어문 프로젝트는 우주선이 3일에 걸쳐 달에 도착한뒤 달의 궤도를 선회하고 다시 3일에 걸쳐 지구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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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록 해 상업용 우주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스페이스X는 여행용 우주선 개발에 정확히 얼마를 썼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앞서 머스크는 50억달러가 투자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