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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낮 경기 화성시 팔탄면 율암리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시 25분 화성시 팔탄면 율암리의 의류 선별 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 불로 업체 관계자인 50대 남성이 과호흡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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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이 공개한 사진에선 거센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