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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셋째 딸 얼굴 공개…“내 사랑 3호”

입력 | 2021-02-14 17:34:00

사진=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갈무리


딸 바보로 알려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셋째 딸 해윤 양의 얼굴을 공개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딸 해윤 양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올렸다. 정 부회장은 게시물에 “내 사랑 #스톰트루퍼 #다쓰배이더 드라이버 커버와 3호”라고 적었다.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정용진 부회장은 그간 셋째 딸인 해윤 양을 ‘3호’라고 소개해왔다.

정용진 부회장이 올린 영상에서 해윤 양은 스타워즈 캐릭터 스톰트루퍼·다스베이더에 입맞춤을 하는 정 부회장 쪽을 바라보며 밝게 웃었다.

해윤 양의 얼굴을 본 누리꾼들은 “오늘은 3호 얼굴 공개네요(hera****)”, “옆에 따님이 귀여워요(miwo****)”, “따님 미소가 너무 예뻐요(artc****)”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갈무리

올해 만 7세인 해윤 양은 정용진 부회장의 셋째 딸이다. 정 부회장은 2011년 플루티스트인 한지희 씨와 결혼해 해윤·해찬 쌍둥이를 얻었다.

정 부회장이 인스타그램에 해윤 양의 얼굴을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정 부회장은 해윤 양의 뒷모습 사진을 올리거나 스티커 처리를 해서 해윤 양의 얼굴이 보이지 않도록 했다.

정 부회장은 전날에도 해윤 양이 음식을 만드는 정 부회장을 뒤에서 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등 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