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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문 연 초등학교 ‘마지막 졸업생’
입력
|
2021-02-10 03:00:00
경북 경주시 모아초등학교 모서분교의 마지막 졸업생인 정성운 학생이 9일 졸업식을 마친 뒤 운동장을 나서고 있다. 학생 뒤로 담임인 성종현 선생님이 손을 흔들고 있다. 1949년 개교한 모서분교는 최근 2년 동안 학생을 받지 못해 올해 폐교된다.
경주=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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