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기프트㈜
김재점 대표
국내 판촉물 업계 최초로 2004년부터 온라인 프랜차이즈 서비스를 시행한 조아기프트㈜(대표 김재점)는 비대면 시대에 특화된 서비스로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아기프트는 소자본(창업비 100만 원)으로 누구나 쉽게 판촉물 창업에 접근할 수 있도록 ‘토털 업무 대행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본사에서 고객 응대, CS, 상품디자인, 인쇄, 납품에 이르는 판촉물의 모든 업무를 원스톱으로 대행하는 시스템이다. 또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창업 1년차까지 본사로 인입된 주문을 배정해 주는 ‘본사 롤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모바일 쇼핑몰과 인터넷을 무상 구축, 가맹점주를 위한 복지몰 서비스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한 마케팅 교육 시스템은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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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아기프트는 2004년 출범 이래 매년 매출이 20% 이상 오르며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