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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한과 포장 분주

입력 | 2021-01-27 03:00:00


26일 전남 담양군 창평면의 한 전통한과 공장 직원들이 차례상과 선물용으로 많이 찾는 한과선물세트 포장작업에 한창이다. 유통업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명절 모임이 어려워지면서 대체용 선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담양=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