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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실내 공기질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집안을 떠도는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각종 오염물질이 우리 가족의 호흡기 건강에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요즘처럼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인해 외출조차 어려운 시기에는 대안을 찾기도 쉽지 않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에 따르면 오염된 실내 공기로 인해 세계적으로 연간 3백80만 명이 사망한다고 한다. 원인은 실내에 축적된 오염물질이 폐로 전달될 확률이 실외보다 약 1천 배 가량 높기 때문이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내에는 수많은 유해물질이 존재한다. 요리, 청소, 운동 등의 실내 활동으로 생기는 실내 미세먼지는 물론 합판으로 만든 가구, 합성섬유로 만든 옷, 벽지 속 화학접착제에서는 매시간 오염물질이 뿜어져 나온다. 또 겨울철 면역력이 약해진 틈을 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바이러스들의 견제도 만만치가 않다. 밀폐된 환경에서는 바이러스의 생존 기간이 길어질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실내 활동이 늘면서 그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제는 미세먼지 걱정뿐만이 아니라 바이러스와 유해균에 대해 걱정해야 하는 때가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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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바이러스를 케어하는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플러스
환기를 자주 할 수 없는 겨울에는 보다 효율적인 공기질 관리가 필수다. 특히 바이러스, 실내 유해물질 제거를 위해서는 성능 면에서 인정받은 공기청정기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은 방법.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플러스는 항바이러스, 항균 기능을 갖춘 트루 토탈케어 필터 시스템을 적용한 제품이다. 트루 토탈케어 필터 시스템은 실내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효과적으로 케어해주고 바이러스와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폐렴간균 유해균을 99.9% 제거한다. 교체형 극세 필터로, 손쉽게 청소 및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플러스는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유해물질 제거 성능에 대해서도 인정받았다.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KAF 인증, 영국알레르기협회 BAF 인증을 획득하면서 유해물질 제거 성능을 입증받았으며 특히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하이드, 폼알데하이드, 톨루엔, 아세트산 등 5대 유해가스 제거율 검증에 대해서는 표준 규격에 맞는 각종 시험을 거쳐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CA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또 0.01μm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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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기자 mayhee@donga.com 정재연
우리집 바이러스, 세균이 걱정된다면?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플러스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플러스
LG전자의 기술력으로 완성한 '트루 토탈케어 필터 시스템'이 실내 미세먼지와 유해물질, 바이러스까지 빈틈없이 케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