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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女부통령 ‘함박웃음’

입력 | 2021-01-22 03:00:00

[바이든 시대]




미국 최초 여성 부통령에 오른 카멀라 해리스(왼쪽)가 취임 선서를 마친 뒤 최초 ‘세컨드 젠틀맨’으로 불리게 된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와 포옹하고 있다.


워싱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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