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006년부터 ‘엑설런스 프로그램’ 운영 스포츠·문화예술 인사 지원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내년까지 고진영 선수가 국제대회 및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경우 프레스티지(비즈니스) 항공권(동반 1인 포함)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대회에 참가하는 고진영 선수 유니폼에는 대한항공 엠블럼이 더해진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6년부터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스포츠, 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국민 자긍심과 국가 인지도를 높인 인사들을 지속 후원해왔다.
고진영 선수
한편 대한항공은 해외 유명 박물관에 문화 후원 및 스포츠 후원과 전 세계 각지 재난구호 활동 등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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